생활정보
가을 야외활동 전 꼭 확인하세요: 진드기 물림 예방 체크리스트
상식전파자
2026. 9. 17. 20:06
반응형
선선한 9월에는 벌초, 성묘, 등산, 캠핑처럼 풀숲 가까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진드기는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발견한 뒤 대처하는 것보다 옷차림과 행동으로 물리지 않게 준비하는 편이 중요합니다.

AI 생성 이미지
왜 가을에 더 신경 써야 할까요?
질병관리청은 국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진드기매개뇌염을 안내합니다. 쯔쯔가무시증은 주로 10~11월, SFTS는 4~11월에 많이 발생합니다. 공개된 최신 연도별 집계인 2024년에는 쯔쯔가무시증 6,268건, SFTS 170건이 보고됐습니다.
텃밭·주말농장, 예초와 제초, 밤 줍기, 감 따기뿐 아니라 등산로를 벗어나 풀숲에 들어가는 행동도 노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나가기 전: 피부가 드러나는 틈을 줄이세요
-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 모자, 장갑, 목이 긴 양말, 등산화나 장화를 준비합니다.
- 바짓단은 양말 안으로 넣고 소매와 목 주변도 헐겁지 않게 여밉니다.
- 진드기 기피제를 쓸 때는 포장에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제품마다 사용 가능한 연령, 바르는 부위, 사용 간격이 다르므로 용기와 설명서의 용법·용량을 먼저 읽습니다.
알아둘 점
기피제는 긴 옷과 안전한 행동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제품에 표시된 효능 지속시간을 확인하고, 필요할 때만 표시된 방법대로 다시 사용하세요.
야외활동 중: 풀숲과 직접 닿지 않게
- 정해진 길을 이용합니다. 등산로를 벗어나거나 키 큰 풀 사이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 풀밭에 바로 앉거나 눕지 않습니다. 쉴 때는 돗자리를 펴고, 사용한 돗자리는 잘 털어 보관합니다.
- 옷과 가방을 풀밭에 벗어두지 않습니다. 겉옷은 걸 수 있는 곳이나 가방 안에 넣습니다.
- 농작업·예초 중에도 보호복을 유지합니다. 더워도 소매와 바짓단을 걷어 올리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집에 돌아온 뒤: 세탁·샤워·몸 확인
- 귀가하면 옷을 바로 털고 세탁합니다.
- 가능하면 바로 샤워하거나 목욕해 피부를 씻습니다.
- 겨드랑이, 허리 주변, 사타구니, 무릎 뒤, 머리카락 안쪽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부위까지 확인합니다.
- 검은 딱지처럼 보이는 가피나 벌레 물린 흔적이 있는지 살핍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진료받으세요
야외활동 뒤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메스꺼움·구토·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나거나 검은 딱지가 보이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할 때는 최근 등산, 벌초, 텃밭 작업 등 야외활동 사실을 함께 알려주세요. 증상만으로 어떤 감염병인지 스스로 판단하거나 약을 임의로 복용하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는 예방 체크리스트
- □ 긴소매·긴바지·긴 양말·장갑을 챙겼다.
- □ 의약외품 기피제의 사용법과 지속시간을 확인했다.
- □ 풀밭에서는 돗자리를 사용하고 옷을 벗어두지 않는다.
- □ 귀가 후 옷을 바로 세탁하고 샤워한다.
- □ 몸의 접히는 곳과 머리카락 안쪽까지 확인한다.
- □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생기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는다.
원문 출처
- 질병관리청: 진드기매개감염병관리 (발생현황·예방수칙, 2026년 9월 17일 확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쯔쯔가무시증 (계절·증상·예방법, 2026년 9월 17일 확인)
- 식품의약품안전처: 모기기피제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안내 (의약외품 확인·사용 원칙, 2026년 9월 17일 확인)
이 글은 AI가 자료를 검색·검토해 작성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