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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 아침 뉴스: 배우자 지원·코로나 접종·러시아 제재·예멘 확전

상식전파자 2026. 9. 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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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 아침 뉴스의 돌봄 제도, 예방접종, 국제 제재와 해상 물류를 상징하는 AI 개념 일러스트

AI 생성 이미지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국내에서는 임신·출산 과정에서 배우자의 돌봄 참여를 넓히는 새 제도가 오늘부터 시행되고, 올겨울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일정도 발표됐습니다. 해외에서는 미국 의회의 대러시아 제재안 통과와 예멘 서부 전선 확대로 에너지·해상 물류 변수가 커졌습니다.

아래 내용은 한국 시각 오전 8시까지 공개된 공식 발표와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법안 서명과 분쟁 상황처럼 계속 변하는 사안은 후속 발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아침 핵심

  • 배우자 지원 3종 제도가 오늘 시행됩니다. 유산·사산휴가 신설, 출산휴가 사용 시기 확대, 임신 중 육아휴직 허용이 핵심입니다.
  •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대상별로 시작됩니다.
  • 미국 하원이 대러시아 제재 법안을 262대 159로 통과시켜 대통령 서명 단계로 보냈습니다.
  • 예멘에서는 후티 반군의 홍해 연안 진격으로 9월 들어 최소 12만5천 명이 피란한 것으로 유엔이 집계했습니다.

1. 오늘부터 '배우자 지원 3종 세트' 시행

요약: 고용노동부는 9월 18일부터 배우자의 임신·출산·유산·사산 과정에서 근로자가 사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생긴 배우자 유산·사산휴가는 유산 또는 사산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청구해 최대 5일 사용할 수 있고, 최초 3일은 유급입니다. 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는 이 3일에 대해 통상임금 100%의 정부 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상한은 하루 8만4,210원입니다.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20일은 기존 출산 후 120일 이내에서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출산 후 120일 이내로 사용 가능 시기가 넓어집니다.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등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자녀 출생 전에도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 휴직 개시 예정일 7일 전까지 신청하며, 사용 기간은 기존 육아휴직 기간에서 차감되지만 분할 사용 횟수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독자가 알아둘 점: 출산예정일과 사용일 등을 적은 전자문서를 포함한 서면 고지가 필요합니다. 시행 전 유산·사산이라도 9월 18일 현재 20일의 청구기한이 남아 있다면 기한 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10월 12일부터 순차 시작

요약: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하고, 2026~2027절기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무료 국가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입니다. 70세 이상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대상자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습니다. 12세 미만 고위험군 일정은 백신 긴급 도입 뒤 별도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이번 절기에는 모더나·화이자의 XFG 백신 484만 회분이 활용됩니다. 기본적으로 연 1회이며 면역저하자는 2회 접종합니다. 65세 이상은 같은 일정에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할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알아둘 점: 주소지와 관계없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지만,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취급 백신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신분증이나 대상 확인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미 하원, 러시아 에너지 겨냥한 제재안 통과

요약: 미국 하원은 현지시간 9월 16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원을 압박하기 위한 제재 법안을 262대 159로 가결했습니다. 상원은 앞서 86대 11로 통과시켰고,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법안은 러시아산 원유·가스의 주요 구매국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러시아 고위 인사와 은행, 기존 제재를 우회하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을 제재 대상으로 삼습니다. 중국·인도 등 러시아 에너지의 주요 구매국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알아둘 점: 기사 작성 시점에는 대통령 서명 전이므로 아직 발효된 법률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실제 관세 적용 범위와 면제 여부도 행정부의 집행 과정에 달려 있습니다. 한국에는 국제유가, 정유·해운 비용, 대중국 교역 환경을 통해 간접 영향이 나타날 수 있어 후속 시행령과 시장 반응을 함께 봐야 합니다.

4. 예멘 피란민 12만5천 명, 홍해 항로 긴장 확대

요약: 유엔은 후티 반군이 예멘 서부 해안을 따라 바브엘만데브 해협 쪽으로 진격하면서 9월 들어 최소 12만5천 명이 피란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 사상자는 40명으로 보고됐고, 지부티로 건너간 사람도 약 2,300명에 이릅니다.

바브엘만데브는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핵심 해상 통로입니다. 전투가 확대되면 선박 우회와 보험료·운임 상승을 부를 수 있고, 사우디 원유 수송에도 위험 요인이 됩니다. 다만 모든 항로가 차단됐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며, 군사 상황과 선사들의 운항 판단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독자가 알아둘 점: 한국은 원유 수입과 수출 물류 의존도가 높아 홍해·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유가와 운송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단기 가격 변동에 과도하게 반응하기보다 정부의 에너지 수급 점검, 국제유가, 주요 선사의 우회 운항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눈에 보는 아침 체크리스트

  • 임신·출산 관련 휴가가 필요하다면 오늘 시행된 새 기준과 신청서류 확인하기
  • 65세 이상 또는 고위험군은 10월 코로나19 접종 시작일 미리 확인하기
  • 미국 제재안은 대통령 서명과 실제 관세 적용 범위를 추가 확인하기
  • 예멘 확전은 인도주의 상황과 함께 국제유가·해상운임 흐름 살펴보기

원문 출처

  1. 고용노동부: 임신부터 출산까지, 남편이 함께한다 '배우자 지원 3종 세트' (2026.9.17)
  2. 질병관리청: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시행계획 (2026.9.17)
  3. AP: 미 하원 러시아 제재안 통과 (2026.9.17)
  4. 미국 정부출판국 GovInfo: 제재 법안 원문
  5.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후티 진격과 예멘 피란 상황 (2026.9.16)
  6. AP: 예멘 피란민 12만5천 명과 홍해 항로 위험 (2026.9.17)

자료 확인 시각: 2026년 9월 18일 오전 8시(한국 시각).

이 글은 AI가 자료를 검색·검토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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